학교 오기전에는 짐이 정말 얼마 안됐는데,..
1년 반동안 꽤 짐이 많이 늘었다.
그래도 기숙사 지낼때는 괜찮았는데,
겨울방학동안 원룸에서 지내면서 짐이
한박스 분량 더 늘어난 듯 하다.
유목민의 생활을 꿈꾸는 노새한마리 없는 나에게
아직은 많은 짐이 부담스럽기만 하다.
4박스 분량의 짐을 택배로 보냈는데도
아직 여행가방 하나분량의 옷가지와 양복이 남았다.
2008년 2월 21일 목요일
Go To In-Chon..
2008년 2월 9일 토요일
SunKist~!!
집에 자라는 화초의 줄기로 새로 자란 종자를 꺽어 왔다.
기를 곳이 마땅치 않아 선키스트 껌통에 넣고 길렀는데 ㅋ
친구가 화초의 이름을 물어보았다.
화초의 이름이 생각 안나 '선키스트' 라고 그냥 말했는데,
지금은 완전히 화초의 이름이 되어버렸다 ㅋ
잎이 참 맑고 고와서 바라보면 기분이 상큼해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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